유후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[일본/후쿠오카] 유후인역 근처 우연히 들른 B-Speak 롤케익 맛집 ! [일본/후쿠오카] 유후인역 근처 우연히 들른 B-Speak 롤케익 맛집 ! 유후인역에서 벳푸 가는 시간이 남아 주변을 둘러 보던 중 문닫은 조그마한 빵집에 사람들이 줄서 있는 것을 발견 했다. 시간도 남고 해서 우리는 따라 줄 섰다.기다리는 중 검색을 해보니 '헉..!' 유후인에 오면 들러야 할 맛있는 롤케익 전문점이란다. 더더욱 기대가 돼 문열때 까지 계속 기다렸다. 오픈은 오전 10시. 조금이라도 늦게 가면 스몰 사이즈 롤케익은 구할 수 없다는 얘기들이 많다. 우리는 스몰사이즈 오리지날과 초코맛을 구입했다. 벳푸 호텔에 도착한 다음 롤케익 부터 먹기로 했다. 포장이 너무 이쁘다. 초코 롤케익. 오리지날 롤케익. 이건.. 뭐지..? 앗.. 먹어도 되지만 먹지 않는 걸 추천 한다고 적힌 듯 하다..아마 .. 더보기 [일본/후쿠오카] 유후인 - 벳푸 가는 길 [일본/후쿠오카] 유후인 - 벳푸 가는 길 유후인에서 버스타고 벳푸 가는 길. 풍경이 너무 이뻐 카메라를 들었다. 모든 사진들을 올리고 싶지만 중복이 너무 많아서.. 억지로 간추렸다. 더보기 [일본/후쿠오카] 유후인 모쿠렌 료칸 [일본/후쿠오카] 유후인 모쿠렌 료칸 일본 갔다온지 무려 한달 정도 후 또 일본행! 저번엔 오사카 갔으니까 이번에는 후쿠오카에 다녀왔다. 후쿠오카는 보통 텐진, 유후인, 벳푸등 묶어서 많이들 가는것 같아서 우리도 똑같이 기획. 일본 여행 일정이 일주일 밖에 여유가 없어 료칸을 예약 하려고 보니 거의 다 차는 사태가.. 포기하지 않고 찾아낸 곳이 바로 '모쿠렌' 이다.우리가 생각했던 료칸은, 식사(카이세키), 온천 딸린 방이었다.모쿠렌이 바로 저 두가지를 충족하는 곳이어서 예약을 했다.유후인 도착 후 버스터미널에서 공중전화로 송영을 신청 했다. 사장님께선 영어도 잘 하셔서 큰 문제 없이 성공.료칸의 서비스는 정말이지 대박이었다.방에 있는 물건 하나하나 설명도 다 해주시고 심지어 개인 온천 사용법까지. 여긴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