팔공산에 있는 황토오리 전문점.
산에 있는 곳이라 그런지 자연스러운(?) 식당 내부 입니다.
각 방의 이름은 4계절입니다.
당시에 빈방이 봄 밖에 없어 봄에 들어갔어요
가격이 좀 덜덜..하지요?
근데 그만큼 양도 많고 맛도 있습니다!
벽에 낙서들이 많이 보이구요..
기본 반찬들과 샐러드 입니다
드디어 주인공인 황토오리..
전 슬라이스된 오리고기만 봤었는데 이렇게 통으로 보니 엄청난 비주얼이더군요..!!
맛이 한약 맛도 나고 각종 콩맛들도 났어요.
보기엔 이래도 양이 엄청 많았답니다.. 4명이서 갔는데 좀 남길뻔..
내부의 모습.. 각종 재료들이 가득 차 있어요.
나오는데 시간은 약 20분? 정도 걸린것 같네요.
여기에 자판기도 있어요! 그 식당에서 자주 보이는 작은거 말구 큰것이요! (공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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