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은 월미도 모 호텔에서 찍은 노을
40도 가까이 올라갔던 이번 여름 휴가.
너무 더워 계곡이나 바다는 꿈도 못 꿨고 시원하게 보내자 해서 호캉스를 택한건 잘한 선택.
호텔에서 신나게 보냈다.
실컷 샤워도 하고 찜질도 하고 시원한 에어컨 아래서 치맥도 먹고.
휴가를 꼭 멀리 떠나야 하는 건 아니지.
이제 주말이 지나면 다시 일상으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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