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계탕 / 닭백숙

자취 2년간 해온 야메요리(?)들이 많아

전문적인 요리 포스팅이 아닌

내가 요리한 음식들을 올려 보겠다.

물론 야메니깐 진지함은 0%

애인님이 아파

마트에 들러 구입한 요것!

그 남한산성 어쩌고 백숙팩을 따로 팔면 사려고 했으나 없어서..

이걸로 GET!

내 자취방엔 내수준에 맞지 않는 성능 짱 좋은 압력솥이 있다.

압력솥에 적정시간 푹~ 끓여주면 이렇게 탄생...

아, 따로 찹쌀을 사서 닭 뱃속에 넣었으나

깊숙한 곳엔 덜익음ㅋㅋㅋㅋ

맛은 있었다.

애인님도 이것을 먹고 아픈게 싹 나았다는